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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금산온천
마금산 온천에 대한 고문헌상의 기록은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에 나타나고 있어 옛날부터 온천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고, 조선후반기 잠시 폐쇄 되었다가 일본인 도꾸나가에 의하여 재발견, 개발되었으며, 이 지방 출신인 손진일씨가 인수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온천수의 주성분은 나트륨, 라듐, 망간, 황산이온등 20여종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 부인병, 신경통, 잠수병등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온천 주변의 천마산(370m), 마금산, 백월산(400m)은 뛰어난 산세를 자랑하며 특히 백월산은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한 명산으로 온천욕과 함께 등산을 겸할 수 있다.